모의고사 때는 꾸준히 7 나왔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6.5가 나와서 조금 아쉽진 하지만 

애초에 6.5가 목표였기 때문에 저는 만족해요!

시험을 한번 더 봐볼까는 고민중입니다.

한국인들이 리딩은 다 대체로 잘하는 것 같아요. 저도 리딩은 원래 쉬었엇고 압구정 아이엘츠에서 쌤들이 알려주신 스킬이랑

자료들로 공부하고 조금 더 디벨롭 하면서 7을 받을 수 있게 된거 같아요.

리스닝은 솔직히 후기를 남길만한 성적은 아닌거 같아서 패스 할께요ㅎㅎㅎ

라이팅이랑 스피킹은 제가 처음 압구정 아이엘츠 와서 모의고사 봤을때 5도 겨우 나왔었는데 6.5까지 올린거는

선생님들의 무제한 첨삭이랑 소수정예 수업의 도움이 컸었어요.

다른학원 다니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라이팅 첨삭도 돈을 내고 받아야하거나

횟수 제한이 있거나 아니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쫌 대충 대충 해준다던데

압구정은 애초에 무제한이고 학생 수도 적어서 진짜 자세하게 받았어요

스피킹 시간에도 수강생 자체가 몇명 없고 소수정예 수업이라 직접 말해볼 기회가 아주 많아서

금방 실력이 늘 수 있었어요. (두달 수업 들었습니다)

미국 대학 준비하면서 아이엘츠를 시작한거였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갈 수 있을지 몰겟어요ㅜㅜ

그래도 점수 만들어주신 압구정 아이엘츠 쌤이랑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